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가' 바르셀로나가 2011-2012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정규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메시가 2골을 넣고 '신입생'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1골을 보태는 등 5골을 터뜨려 5-0으로 이겼다. 전날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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