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가 창업한 대리운전 회사도 자취 감추나? Aug 31st 2011, 00:17  |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 심형래가 '폐업설'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야심차게 창업한 대리운전 업체 또한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췄다.심 감독은 지난 4월 주식회사 모아온넷과 손잡고 '영구빵빵 대리운전'을 론칭했다. 3개월 가량 뒤 언론은 이 회사가 3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 중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그 즈음 영구아트무비의 폐업설이 일각에서 흘러나왔지만 심 감독의 측근은 부정했다. 하지만 심 감독이 자금난으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을 주지 못해 노동청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된 30일 '영구빵빵 대리운전' 측 또한 접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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