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부동의 1위...'푸른소금' 급부상 Aug 31st 2011, 22:19 | [OSEN=이혜진 기자] 8월 극장가를 초토화 시킨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왕좌를 수성한 가운데 추석 개봉작 중 하나인 '푸른소금'이 개봉 첫 날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일 '최종병기 활'은 총 6만8629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누적관객수는 464만476명. 2위는 추석 대목의 첫 포문을 연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푸른소금'이 차지했다. 31일 개봉한 '푸른소금'은 첫 날 4만9367명의 관객을 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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