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영입 작업의 최대 관건은 Aug 30th 2011, 22:00 | [OSEN=이상학 기자] 이제 퇴단이 공식화됐다.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을 물밑에서 열어야 한다. 김태균(29)이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공식 결별했다. <스포츠닛폰>을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지난 30일 "김태균이 올 시즌을 끝으로 퇴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바 롯데가 퇴단을 정식으로 수용함에 따라 김태균은 자유의 몸이 됐다. 물론 공식적으로 협상이 가능한 건 김태균이 시즌 종료 후가 되는 10월말 이후. 하지만 물밑 접촉은 지금부터 이뤄질 공산이 크다. 통상 FA 선수들의 이적은 시즌 중반부터 작업이 이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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