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새 역사 쓴 몰리나 23라운드 MVP Aug 29th 2011, 22:31 | K-리그의 새 역사를 쓴 FC서울 몰리나(31·콜롬비아)가 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3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30일 지난 주말 열린 23라운드 MVP를 비롯해 베스트 11 등을 발표했다. 몰리나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한국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골-도움 해트트릭을 동시에 작성했다. 골→도움→도움→골→도움→골, 3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대3 대승을 이끌었다. 몰리나는 K-리그 통산 한 경기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6개)도 갈아치웠다. 샤샤(수원, 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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