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김지숙, 카라 박규리 대신 '심심타파' DJ Aug 30th 2011, 00:08 | 카라와 레인보우가 자매 그룹다운 우정을 과시했다.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와 김지숙은 카라 박규리가 프랑스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MBC 표준FM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대타 DJ를 하기로 했다. 고우리는 2일, 김지숙은 3일과 4일 진행을 볼 예정이다.두 사람은 다음달 초 레인보우의 일본 데뷔 준비로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박규리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대타 DJ를 자처했다는 후문. 이들은 "둘 다 메인DJ가 처음이다. 더욱이 너무나 잘하시는 박규리 선배님을 대신해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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