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선수단-직원 '오늘은 포도 봉지 씌우는 날' Aug 1st 2011, 08:48 | 상주 상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및 구단 직원들이 '상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K-리그 사랑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이다. 포도농가에서 이뤄졌다.상주 상무의 도움의 손길은 일손부족에 시달리던 상주 농가에게 큰 보탬이 됐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포도농장에서는 포도송이에 종이 봉지를 씌우는 일을 마쳐야 한다. 하지만 일손 부족으로 포도송이의 봉지 씌우는 작업을 마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다.이에 상주 상무는 1일 상주시 모동면 한 포도농가 포도밭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포도 봉지씌우기·순따기 등의 작업으로 구슬...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