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개봉한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이 10일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공동제작, 배급사인 CJ E&M은 29일 "'퀵'이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29일 100만 6011명(배급사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며 "화려하고 시원한 볼거리와 한국인의 정서에 꼭 맞는 유쾌한 웃음으로 '지루할 틈 없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주연의 '퀵'은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시한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을 담은 오락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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