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지역 방송 송출을 시작한다. OBS는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2일 서울지역 1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OBS 역외재송신을 승인한 데 따라 1일부터 서울 지역 케이블 가입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면서 "올 가을 개편 때는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드라마 제작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BS는 올 하반기 중 고교생 토론 프로그램 '아고라 대전', 특별한 사연을 지닌 시청자를 찾아가는 버라이어티 쇼 '오늘은 좋은 날', 외국인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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