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여성 K1 선수인 '얼짱 파이터' 임수정(25)이 일본 지상파 방송 TBS의 '불꽃 체육회 TV2011'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 남성 코미디언 3명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당한 것과 관련, 개그맨 윤형빈에 이어 격투기 선수 김동현(30)이 임수정이 당한 수모를 되갚겠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김동현은 지난 29일 트위터에 "그 영상 본 순간 다시 일본 무대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일본에 돌아가 일본 선수들 정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동현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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