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영남대에서 열린 '제2회 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양준혁이 청소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준혁 야구재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1박2일간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이틀간 마음껏 경기를 치르며 즐기는 자리다. 영남대의 야구장과 축구장 등을 이용해 모두 48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른다. 31일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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