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남자 배우가 최근 한류(韓流) 범람에 불만을 제기한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린 사건의 파문이 일본 사회에서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반한(反韓) 네티즌들은 해당 배우를 지지하면서 한국 콘텐츠를 가장 적극적으로 방송하는 '후지TV'에 대한 '시청 거부 운동'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현지 유명 과학자는 "수준 낮은 소리"라며 비판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배우는 같은 배우인 부인(婦人)은 물론, 소속사와도 갈등을 겪고 있다. ◆反韓 네티즌, '한류 선호 후지TV 괴롭히기' 행동으로 나서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