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의 얼굴' 박해일, 흥행남 등극..액션도 통했다 Aug 27th 2011, 23:56  | [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해일의 첫 사극 액션 도전에 흥행까지 안타를 치며 성공을 이뤘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의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해일이 주연을 맡은 '최종병기 활'은 27일 하룻 동안 전국 30만 560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12만 5474명을 기록하며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최종병기 활'의 400만 돌파는 개봉 18일만의 기록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올 상반기 최고 한국영화 흥행작인 '써니' 보다도 2배 정도 빠른 속도다. '최종병기 활'로 다시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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