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30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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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23살 훈남 첫째 아들 공개
Aug 30th 2011, 22:27

[OSEN=이정아 기자]박해미가 23살의 훈남 첫째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박해미는 1일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녹화에서 훈훈한 외모에 위트까지 겸비한 23살 훈남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박해미는 전 남편과의 이혼과 동시에 6살 난 아들과 헤어진 후 아들이 보고 싶어 초등학교 앞을 찾아가 몰래 아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눈물겨운 사연을 털어놨다. 성장기 시절 함께 해주지 못 한 것이 늘 미안하다는 엄마 박해미의 고백과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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