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27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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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선발 전환, 내년에도 현실성 없다
Aug 27th 2011, 22:35

[OSEN=이상학 기자] "에이, 선발은 어려울 거야". 한화 외국인 투수 데니 바티스타(31)는 지난 26일 대전 LG전에서 한국 무대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과 투구수를 소화했다. 8회부터 11회까지 무려 4이닝 동안 65구를 던졌다. 지난달 20일 대전 KIA전에서 던진 2⅔이닝 29구가 종전 최고 기록이었지만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4이닝을 던지는 동안 바티스타는 4피안타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위력투를 펼쳤다. 최고 157km 직구와 136km 커브의 조화가 환상적이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그렇게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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