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27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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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아쉽게 끝난 '블라인드 러너'의 도전
Aug 28th 2011, 00:43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첫날인 27일 오후 9시53분. 남자 100m 본선 1회전 2조 경기가 열린 대구 스타디움에서 육상사의 새 이정표가 세워졌다. 비장애인과 비교해 10%도 안 되는 시력을 이겨내고 당당히 세계선수권대회 기준기록을 통과한 시각 장애 선수 제이슨 스미스(24·아일랜드)가 8번 레인에 등장한 것이다. 8살 때부터 망막 신경이 손상되는 희귀한 유전병을 앓아온 스미스는 지난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육상대회에서 10초22를 찍어 이번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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