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28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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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유이, 날계란 세례까지 불행의 연속...시청자 '불쌍'
Aug 28th 2011, 23:03

'오작교 형제들' 유이가 자신에게 닥친 끊이지 않는 악재에 대해 통한의 눈물을 펑펑 흘리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28일 방송된 '오작교 형제들' 8회 분에서는 부정입학 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백자은(유이)이 학생들에게 굴욕적인 세례를 당하고 억울함과 분노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자은은 '오작교 농장'각서를 분실하고, 각서를 찾아 온 집안을 뒤졌지만 발견되지 않아 결국 박복자(김자옥)에 의해 '오작교 농장'에서 쫓겨났다. 아빠는 실종 상태에 새 엄마는 집을 나간 상황에서 갈 곳 없이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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