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육상]부정출발 황당 사례, 이런 일도 있었다 Aug 28th 2011, 22:13  | 과거 육상의 부정출발 규정 때문에 이런 웃지 못할 황당한 일도 있었다.2003년 파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 때였다. 미국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였던 존 드럼몬드가 부정출발로 실격 처리를 당하자 반발했다. 그는 당시 스타트를 잘 하기로 소문난 선수였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선 400m계주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부정출발 규정은 28일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결선에서 발목이 잡혔던 규정 보다 약했을 때였다. 두 번째 부정출발에서 드럼몬드가 먼저 움직였다고 심판이 판단했...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