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북촌방향' 본 뒤 한 말은? "한 번 더..." Aug 28th 2011, 23:40  | "한 번 더 보고 싶다."봉준호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들이 홍상수 감독의 '북촌 방향' VIP 시사회에 참석한 뒤 호평을 쏟아냈다. 영화 상영 전 "섹시한 신작을 기대하고 왔다"고 밝힌 봉준호 감독은 상영이 끝난 후 "정말 재미있고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9월 1일 '푸른 소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현승 감독 또한 "유머러스하면서도 의미있는 영화. 대한민국에 홍상수 감독이 있다는 것은 복"이라고 말했다. 배우들 또한 "영화 상영하는 동안 끊이지 않고 웃게 만들었던 영화(배우 한혜진)" , "실생활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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