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병기 활', 흥행1위 '써니'까지 잡을까 Aug 28th 2011, 22:39  | [OSEN=이혜진 기자] 개봉 이후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이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달리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최종병기 활'은 총 70만665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누적관객수는 439만2413명으로 올 여름 개봉한 국내 블록버스터 중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2위는 '혹성탈출'의 프리퀄인 할리우드 3D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이 차지했다. 지난 하루 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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