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영건 3인방', 잉글랜드 대표팀서도 희망? Sep 1st 2011, 23:18  | [OSEN=허종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3인방(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톰 클레벌리)이 그 모습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이어가려고 한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지휘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소피아서 불가리아, 7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웨일스와 유로 2012 예선 조별리그 경기를 갖는다. 잉글랜드는 현재 G조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 스위스전에서 2-2로 비기는 바람에 2위 몬테네그로에 추격을 허용, 현재 승점차가 없는 상황이다. 잉글랜드로서는 이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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