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 권상우, '제 2의 이병헌' 가능한 이유 Sep 1st 2011, 23:42  | [OSEN=이혜진 기자] 원조 한류 스타 권상우가 내년 초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으로 일본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한류스타로 떠오른 권상우는 올해 중국의 대표 미녀배우 장바이즈(장백지), 세계적인 배우 재키 찬(成龍)과 함께 영화 촬영을 하며 잇단 승전보를 전해온데 이어 내년 1월엔 할리우드에서 자신을 주연으로 한 영화 촬영에 돌입한다. 권상우는 감성 멜로 '통증'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OSEN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1, 2월 할리우드에서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게 됐다. 메이저 배급사 및 제작사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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