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건설의 신용등급이 BBB+로 한 단계 올라갔다. 수익창출력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사업 구조가 그룹 계열 공사 위주이고, 재무안정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는 2일 CJ건설의 기업 신용등급을 BBB+,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과거 보유 등급이 BBB(안정적)였다. 등급이 한 단계 상향 된 셈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전날에 같은 조치를 취했다. NICE신용평가는 등급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