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7月27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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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제2의 박태환'을 육성할 시간이다
Jul 28th 2011, 05:46

박태환(22·단국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두번의 부정 출발로 실격됐다. 당시 15세였다.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스타트부터 턴, 스피드, 영법 등 많은 것을 보완했다. 결실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맺었다. 자유형 400m에서 아시아신기록(3분41초86)으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자유형 2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승승장구했다. 세계 톱클래스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방점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찍었다. 자유형 400m에서 3분41초53으로 자신의 최고기록을 세웠다. 400m에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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