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시청률 첫 20%대 돌파...수목극 독주 체제 굳혀 Sep 1st 2011, 23:18  | KBS2 '공주의 남자'의 시청률이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했다.1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는 21.8%(AGB닐슨 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하루 전 방송분이 기록한 19.7%보다 2.1%포인트 상승하며 전날에 이어 또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또한 방송 후 첫 20%대 돌파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령(문채원)이 몸을 던져 김승유(박시후)를 구하는 내용이 엔딩에 담아져 긴장감을 유발했다. 계유정난 이후 다소 늘어지는 전개로 지루함을 안기다는 일부의 비판도 들렸으나 김승유와 세령의 재회 후 이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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