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침수된 도로를 지나다 고립됐던 여성 운전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게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모(45.여)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학의천 인근 수촌교 밑 도로를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지나다 불어난 하천물에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씨가 허둥지둥하는 사이 마침 하천변을 순찰하던 안양동안경찰서 이근덕(32) 순경이 이 장면을 목격했다. 이씨는 수압으로 인해 물에 잠긴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아 꼼짝없이 차에 갇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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