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래 "태환오빠는 잘하니까… 엉엉…." Jul 28th 2011, 05:53  | "태환오빠는 잘하니까… 엉엉…." "선배 박태환 선수가 후배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눈에 뵈는 것 없이 거침없이 도전하라고 조언했다"며 용기를 북돋우자 정다래(20·서울시청)는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오빠는 잘하니까…"하더니 다시 눈물을 펑펑 쏟았다. 박태환은 전날 정다래(서울시청·평영 200m) 최혜라(전북체육회·접영 200m 및 개인혼영 200m) 최규웅(한국체대·평영 100·200m) 장상진(한국체대·자유형 800m) 등 후배들을 일일이 거명하며 큰 물에서 보다 공격적으로 임할 것을 충고했었다. 특히 자유형 100m 경기를 마친 직...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