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69위까지 떨어진 서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상대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두며 부활에 청신호를 켰다. 윌리엄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열린 WTA 투어 뱅크 오브 더 웨스트 클래식(총상금 72만1천달러) 단식 1회전에서 아나스타샤 로디오노바(105위·호주)를 2-0(6-0 6-0)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지난해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뒤 발 부상과 폐색전증이 겹쳐 1년 가까이 휴식기를 가진 윌리엄스는 6월 투어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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